태양처럼 그렇게 사랑했던 계절이 어느새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 240527 용이 너 뭐니 EP.07


댓글 '8'
profile

연꽃

24.05.27

이 게시판의 2024년 첫 글을 2024년의 낙엽 무반주로 열 수 있게 되어 무한한 기쁨을 느끼는 중이에요.

profile

연꽃

24.05.27

이토록 다정하고 이토록 따듯한 우리의 새 노래

profile

연꽃

24.05.28

이 노래가 락발라드로 올 예정이라고. 이 가사가.

profile

연꽃

24.05.28

사실상 우리 올 겨울의 메인 곡이 되겠지요 오빠? 챕터 투 말이에요.

profile

연꽃

24.05.28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좋았던 모든 기억

좋았던 모든 날 모든 순간

좋았던 우리의 모든

profile

연꽃

24.05.28

아니 콘서트에서 이 곡과 우리의 모든이 만나면 어떡해?

profile

연꽃

24.05.28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잠들 수가 없어요.
profile

연꽃

24.05.28

잘 수가 없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4]
2024-10-17 swf 몇 번이고 말해줄게요. [8]
2024-10-17 swf 너무나 명료하고 간단한 대답 [2]
2024-10-17 swf 그가 ‘시아준수’이기에 할 수 있는 말
2024-10-17 swf “훨씬 더 많은 분들의, 많은 분들의 기억이잖아요.”
2024-08-02 swf 여러분이 별이니까 괜찮아요. 💫 [1]
2024-10-13 무반주 세상 따듯 세상 다정
2024-10-05 swf 여기 시아준수 말투
2024-05-27 무반주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첫 무반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