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profile

연꽃

24.10.17

사랑, 자랑. 둘 중 사랑 먼저 골라놓고 쑥스러워서 규명하기 단계 밟는 거, 사랑 아닌가..? 하다가 자랑인가, 하고 수그러드는 것까지 모조리 다 사랑.

profile

연꽃

24.10.17

사랑이라는 거 알고 있으면서, 사랑이 아닐 수가 없는 거 잘 알면서, 조심스럽게 반응 살피는 기색이 심장을 너무 아프게 해

profile

연꽃

24.10.17

 

어떻게 사랑이 아니야?

profile

연꽃

24.10.17

사랑 아닌가? 하는 오빠 눈동자 목소리 입술 내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두고 싶어

profile

연꽃

24.10.17

생일 선물을 받고 심장이 죽었어요 ..

profile

연꽃

24.10.18

너무 잘 알면서 본인 입으로 말하기 쑥스러운 오빠랑, 아닐 리 없는데 틀림없는데 갸웃하는 오빠랑
profile

연꽃

24.10.18

사랑하는 오빠
profile

연꽃

24.10.18

사랑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닐 만큼
List of Articles
제목
[4]
2016-02-16 무반주 순결한 사랑 영원토록 [2]
2016-01-16 무반주 16년 1월 14일의 시아준수
2016-01-16 무반주 나는 나는 음악 [1]
2016-01-16 무반주 황금별 [3]
2016-01-16 무반주 the longer i live
2016-01-16 무반주 loving you keeps me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