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제리 슬로터, '김준수는 한마디로 트리플-트릿 아티스트'
일자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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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사 |
일정 | 안무가 제리 슬로터, '김준수는 한마디로 트리플-트릿 아티스트' |
출력 분류 | #트리플 #트릿 |
출력 제목 | 안무가 제리 슬로터, '김준수는 한마디로 트리플-트릿 아티스트' |
미국의 유명 안무가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가 그룹 JYJ 김준수의 실력을 극찬했다.
JYJ 월드 와이드 앨범의 안무를 맡았던 미국의 유명 안무가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는 "김준수는 한마디로 트리플-트릿(Triple threat)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제리 슬로터는 "'트리플-트릿'이란 노래, 댄스, 연기 세 가지가 완벽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미국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대표로 꼽는다"며 "아시아에서 김준수만이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또 "김준수의 월드 클래스적인 능력은 한계를 알 수 없다. 음악에 맞는 하드-엣지(Hard-edge)안무를 많이 사용했다. 그는 언제나 그렇듯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솔로곡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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