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걸어온 커리어와 앞으로 걸어줄 커리어를 모두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일자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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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후기 |
일정 | 그가 걸어온 커리어와 앞으로 걸어줄 커리어를 모두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
준수씨의 이번 공연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앞으로 그가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와 앞으로 그가 걸어줄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모두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그가 겪고 있는 수많은 일들, 저는 아쉬움을 통감하는 사람으로서 그를 늘 지지할겁니다....
— 노준영 편집장 (@nohjy) 2012년 5월 21일
음악평론가 노준영 씨 공연 관람 후기
준수씨의 이번 공연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앞으로 그가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와 앞으로 그가 걸어줄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모두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그가 겪고 있는 수많은 일들, 저는 아쉬움을 통감하는 사람으로서 그를 늘 지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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