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믿어요..사랑을 믿어요..참 다행이죠 그댈 내가 만난것..내 어두운 하루가 빛나게 됐으니 믿을수 없어요..뒤바뀐 세상..한사람만 보여요 그대 때문에 이세상이 모두 변한거죠..내 얼굴을 보면 입술을 보면 모두 알수있을거야 우리 변치 않을 사랑인걸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8:47

이렇게..사랑..해본 적 없죠..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8:47

빛나는 저 태양 바라봐요..언제나 그댈 내려다봐요..그대가 그 어디에 있다해도 나는 태양처럼 그 곁에 있겠죠..나의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바람을 타고 내 속삭임을 듣겠죠....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9:05

들리나요..사랑해요...이 목소리 들어요...아주 멀리..있다해도..그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난..살겠죠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9:05

그 누구나..또 언제나..쉬운말이 칼이 될때가 있지..상처를 낸..그 말들은 언제나 또 다시 돌아오지..생각해봐..지금 가장 후회하고 아픈 사람 누군지..가슴깊은 그 곳을 바라봐 큰사랑이 숨겨진걸..어떤이는 마음을 열지만..어떤이들은 높은 벽 쌓아..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9:09

마음의 문을 닫아두면..마음이 가벼워질까..상처뿐야..지나간 일들이야 이젠 알수없어 모두 끝난일이야..기쁨 아니면 슬픔..끝을 알수없어..산다는건 그런것..또 언제나 네 이름 부르며 이순간을 기다렸어..간절한 내 마음이 닿아 하늘이 한일인가봐..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9:11

이제는 너의 차례인걸..그에게 마음의 문 열어..너를 위해서..
@0101xiahtic 2011년 1월 13일 09:12

연꽃
16.01.20 17:53

아래에서부터 위로 읽어요: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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