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천국의 눈물' 쌀화한 1.3톤 모두 기부
일자 | 20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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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사 |
일정 | 김준수, 뮤지컬 '천국의 눈물' 쌀화한 1.3톤 모두 기부 |
김준수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위해 팬들이 쌀화환 1.3톤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쌀화환 업체인 드리미는 4일 "김준수가 남양주 진건읍에 위치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650kg, 서울 휘경동에 위치한 동문장애인복지관에 650kg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직접 복지관을 지정해 쌀을 선물하는 훈훈한 선행을 보여줬다.
드리미의 노승구 대표는 "김준수가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이 쓰이길 바란다며 그분들께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 1.3톤은 김준수의 일본팬들이 '천국의 눈물' 응원하기 위해 보낸 것이다.
쌀화환 업체인 드리미는 4일 "김준수가 남양주 진건읍에 위치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650kg, 서울 휘경동에 위치한 동문장애인복지관에 650kg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직접 복지관을 지정해 쌀을 선물하는 훈훈한 선행을 보여줬다.
드리미의 노승구 대표는 "김준수가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이 쓰이길 바란다며 그분들께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 1.3톤은 김준수의 일본팬들이 '천국의 눈물' 응원하기 위해 보낸 것이다.
‘기부천사’ 김준수 쌀화환 1.3톤 장애인복지관에
11-03-10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 되었으면...” 팬 사랑 기부로 사회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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