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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라고 느끼는 자신이 조금 슬펐달까.

일자 2011-07-20
분류 잡지
일정 '슬프다' 라고 느끼는 자신이 조금 슬펐달까.
  • 정보
  • 2011-07-20
  • 잡지
  • 폐지된 5월 11일 발매 예정 잡지 '앙앙' 인터뷰 수록 내용

    번역 출처 유랑랑

     

    *

     

    재중: 실감하고 있어요. 굉장히. 회장이나 이벤트에 일본으로부터 날아와 주시기도 하고. 준수의 뮤지컬을 보러 많은 일본 팬 분들이 와주시기도 하시고, 유천 드라마 촬영현장에도 몇백명이나 오셨구요. 트윗이나 인터넷으로도 다들 열정적이셔서 다들 기다려주시는구나...하고 말이죠.

     

    준수: 여러분의 마음이 전해져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점도 있었어요....
    얼른 가고 싶어서, 저희들이 일본에 가서, 일본에서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구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던 때와 기분은 어떻게 다르나요?

    준수: (신중히 생각하면서) 기분은 별로 그다지 바뀌지 않았어요.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에...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굉장히 있구요. 전에도 그랬었지만, 그걸 다시 한번 시작한다고 할까.. 그런 감각이네요.

     

    최근에는 한국이나 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활동했지요. 앞으로의 예정은?

    재중: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요. 4월달부터 시작하는 월드투어를 돌고, 전부 끝나면 거기서부터 네요.

     

    지금 어떠한 때가 가장 행복하나요.

    준수: 저는... 뭐.. 여러가지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테이지에 올라 노래할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지금은 그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적어져서...
    일본에서의 스테이지도 그렇고, 여러가지 무대에서 노래할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늘었으면.. 해요. 거기에서 얻는 행복감을 좀 더 느끼고 싶네요

     

    작년 12월 31일, 유천씨가 신인상을 수상한 KBS 연기대상의 무대에서 세분이 드라마 주제가 '찾았다'를 노래하셨죠

    유천: 네. 짧게.

    준수: 작년 TV에서 노래한것은 그게 처음이어서 긴장했었어요.^^

     

    어떤 걸 느끼셨었나요?

    준수: 미묘한 기분이랄까.. 물론 기뻤었어요. 어렵지만 이 한번뿐인 출연으로 '슬프다' 라고 느끼는 자신이 조금 슬펐달까.

    그렇지만 유천에게 축하하는것도 기쁜 일이었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싶었어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티스트로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평범한 일"이 아니라 "굉장히 정말로 소중한 일" 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
    그것이 세명에게는 굉장히... 컸어요.
    그런 것들로부터 여러가지 느껴서 역시 재작년보다는 어른이 된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어요

    재중"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당연한게 아니게 되어서

    준수: 그렇지만 팬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니까...

     

     

    *


    촬영풍경 코멘트1
    이날 스튜디오에 거의 끊이지 않고 계속 울려 퍼졌던것은 준수의 노래소리. 가볍게 흥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한 음 한 음 정중하게 울려퍼져서. 때때로 거기에 재중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겹쳐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탄생했습니다

     

    촬영풍경 코멘트2
    유천은 두사람을 조용히 바라보거나, 즐겁게 간식을 들거나. 그런 너무도 아름답고 분에 넘치는 광경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촬영풍경 코멘트3
    도중 '앙앙 독자에게 한마디, 직필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색지를 내밀자, 익숙한 손 놀림으로 슥슥 사인과 일본어 메시지를 써준 세 명. 그러나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은 것이 그들 다운 점

     

    촬영풍경 코멘트4
    말그대로 낙서에 열중한 아이들처럼 한데모여서 여러가지 더 써내려가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이런 합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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