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거 가찌?
스트리밍만 하고 듣지는 못하는 고통. 앞에 40초 정도 들었더니 더 견디기 힘들다.
작년 샤데이 오자토크
미정도 아니고 모른다도 아니고 쉿, 비밀이었던 시아준수의 엠바고가 허락하는 올봄의 마지막 선물.
어디까지 가능한지 놀리는 것도 같고 노니는 것도 같은 시아준수의 목소리 넘나들기. the game begins는 정말 게임의 시작이었다. 엑스송 리믹스는 그 두 번째 놀이.
musical in life 를 들을 때마다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어져요.
오늘도 시아준수가 너무 좋아요. 어쩌면 좋죠.
꽃아.
하고 부르면 네가 뒤돌아, 우리가 눈 맞추는 상상을 해.
♥
우리 뉴엑스송. 9년 후인 오늘에는 너의 어마어마한 밴드라이브가 왔다는 벅차게 기쁜 사실. 오늘의 첫곡을 9번째 생일을 맞이한 너에게 헌정해. 사랑해. ♡ https://youtu.be/GX7oUUbbKWI
다시 돌아온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