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안이 천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도리안.
안녕 도리안의 계절. 또 한 번 안녕. 이 다음 여름에 만나.
우리 리안이 태어난 지 1215 되는 날, 사랑해 리안아. http://leaplis.com/595153
우리 리안이 태어난 날로부터 1500일. 그리운 도리안.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리안아 너 2000일이 되었니..? 언제 그렇게 되었니.. 내 마음속 여전히 푸르른 새싹인 너 보고싶은 도리안, 리안아
다시 돌아온 9월, 의식하지 않아도 생각이 너에게로 흐르는 너의 계절. 잘 지내니?
사랑해 도리안.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너의 얼굴, 너의 유약함, 다시 없을 아름다움으로 두른 그 위선과 함께 시아준수 본인은 절대로 너를 이해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이라는 점까지도 다 하여 사랑한다는 뜻이야. 사랑해 리안아.
도리안을 사랑하면서도 1년 동안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밖에 듣지 않는 건 들으면 모든 것이 지나치리만큼 생생하게 떠올라 고통스러워서. 이렇게나 생생한 데 다시 없다는 사실이.
사랑해 도리안 네가 오지 않는 계절에도 언제나
4월 4일 ♡ 도리안이 처음 와준 바로 오늘 ♡
그리운 도리안, 사랑하는 도리안. 생일을 앞둔 도리안. 리안아 보고 싶어. 늘 기억하렴. 내가 사랑의 주로 삼은 이는 오빠고, 사랑의 주님 바로 다음은 다른 누구 아닌 너라는 걸.
뮤지컬의 계절이면, 속에서 문득문득 도리안이 치밀어오를 때가 있다
사랑해 도리안
4월 4일이니까 얼굴 보러 왔어. 도리안, 나의 단 한 명뿐인 도리안. 사랑해 여전히 영원히.
안녕, 도리안. 여전히 사랑해. 지금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