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대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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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5:08 연꽃

여기 이 자리에서, 우리가 재회한 Vol.7의 모든 행복을 끌어안고 내년의 Vol.8을 향하여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21.12.22 19:04 연꽃

유튜브 일일 업로드 한도도 있구나 💦💦 내 노트북도 덩달아 일일 인코딩 한도를 외치는 것 같다. 1n초 인코딩에 한 세월..

2021.12.22 20:56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2021.12.22 20:58 연꽃
사랑한다는 말밖에
2021.12.23 15:05 연꽃
우리의 마음이 채워진 것만큼 오빠의 마음도 채워졌을까요? 그랬으리라 생각해도 될까요?
2021.12.23 17:31 연꽃
오만 곳에 사랑한다 외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마음
2021.12.23 17:31 연꽃
사랑해, 사랑 그뿐
2021.12.24 03:04 연꽃

내 수전증 보기 마음 아파서 영상 편집할수록 사기가 저하되었는데 오늘 국민가수 파이널의 세상 예쁜 시아준수 덕에 용기 충전했습니다. 아 시아준수가 예뻐서 손이 좀 떨리는 게 뭐 어때. ♡

2021.12.25 00:47 연꽃 추천: 1 비추천: 0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ol.7의 3일 동안 빠지지 않았던 이 인사. 그렇다면 저도 소리쳐서 약속할래요.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21.12.25 04:49 연꽃
그치만 수전증 정말 회생불가다 오또케
2021.12.26 00:54 연꽃
왜 이렇게 뭐 하나만 봐도 눈물이 날까 좋아서 막 눈물샘이 주체가 안돼
2021.12.26 00:55 연꽃
나는 행복하면 눈물이 나는 부류였구나..
2021.12.26 06:14 연꽃

최종의 최종 버전 드디어 된 것 같아 설렌다. 이제 기다려서 확인만 하면 되는데 그런데 조금 졸립네..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사람은 왜 자야하는 걸까요

2021.12.26 15:07 연꽃
사랑해 시아준수
2021.12.26 15:08 연꽃
사랑해 그 어떤 수식어도 표현도 합당하지 않은 이 사랑 그냥 덩어리째로 전부 드릴게요
2021.12.26 15:12 연꽃
사랑해.. 대체 얼마나 더 어디에다 더 말해야 이 마음 조금이나마 가벼워질까 지금 내 심장에 고인 것들이 너무 무거워 숨이 막힌다
2021.12.26 22:43 연꽃

최종의 최종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