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23:39 연꽃

오늘은 아이비 미나와의 페어막.

2024.03.01 13:08 연꽃

서울 세막의 날. 

2024.03.02 23:05 연꽃

이 도시에서의 마지막 빨간 머리 드라큘라. 다녀왔습니다. 

2024.03.03 16:18 연꽃

훠이훠이 갈무리 끝. 이제 정말로 서울 막공이 끝났음을 받아들여야 할 시간.

2024.03.03 16:19 연꽃

이별 후에 오는 울적함

2024.03.03 16:54 연꽃

ㅠㅠ https://x.com/junsu_palmtree/status/1764196096405020715

2024.03.24 18:33 연꽃

대전 안녕! 백작님과 함께 다녀갑니다. 👋🏻

2024.04.01 07:16 연꽃

이 주의 끝에는 부산. 그리고 마지막일 빨간 머리 드라큘라.

2024.04.04 22:29 연꽃

설레는 부산행 준비. 💕

2024.04.07 23:14 연꽃

십 주년 드라큘라, 부산에서의 마지막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2024.04.08 00:20 연꽃

서울로 복귀하여 천천히 실감하는 중. 10년이라는 한 시대가 완결되었음을.

2024.04.08 07:15 연꽃

아무래도 막공이 주는 감회ㅡ시원섭섭함에서 시원은 오빠에게 가고 섭섭은 나에게 온 것 같지. 초연극의 커튼콜에서 볼 수 있는 그 눈빛을 보았는 걸요. 발걸음이 떨어질 수 있을리가.

2024.04.09 07:36 연꽃

하루에 샤워 두 번 하는 샤워킹 왜 이렇게 귀엽지 무대인사에서 또 이런 말을 들을 줄은

2024.04.09 21:02 연꽃

하루에 샤워 두 번 샤워킹 생각나서 또 쓰러 왔는데 앗. ㅋㅋ 아 왜 이렇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