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ole new world를 부르던 어린 오빠의 또 새로운 세상, 사랑과 낭만 꿈과 희망의 디즈니, 첫 번째 해피엔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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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10:23 연꽃
배우 김준수의 첫 번째 happily ever after 정말 너무나 역사적이다
2024.08.06 11:05 연꽃

나의 동화인 사람이 내 어린 시절의 동화가 된다니

2024.08.07 23:06 연꽃

새 작품의 새 게시판 생성 완료❣️

2024.08.08 22:14 연꽃

뮤지컬 알라딘 넘버리스트를 보았는데 알라딘 1막에서 퇴장을 하지 않나요 ㅎㅎ

2024.08.21 23:39 연꽃

세상에 뉴스에서 먼저 다 본 느낌이잖아. Do you trust me?

 

2024.08.24 18:07 연꽃

한국으로 날아온 마법 양탄자…오리지널 창작진이 말하는 뮤지컬 <알라딘> 인터뷰

@더 뮤지컬

2024.09.04 00:11 연꽃

오늘은 1차 티켓오픈일. 오랜만이네요 티켓팅의 계절.

2024.09.05 23:27 연꽃

샤라딘의 너무나 어여쁜 얼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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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3:50 연꽃

1차 티켓오픈 때 참으로 암담하였지만, 딩고콘서트 다녀오고부터는 천운이 따른다. 놀라울 정도야. 오빠를 한 번 만나고 오니 술술 풀리는 것이 역시 우리는 만나야만 해요.

2024.09.27 22:00 연꽃

빨리 주3회 오빠를 보는 삶을 살고 싶어. 이 삶에 시아준수 수혈이 필요해.

2024.09.29 22:38 연꽃

이번 주부터 알라딘 연습을 시작했다는 오빠 프롬! 당분간 알라딘과 콘서트 준비로 정신없으실 예정.

2024.10.06 15:24 연꽃

어머 오늘은 명승원 감독님의 커피차 서포트가 있었다고(!) 세상에. 신기하고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오빠도 무척 힘나셨겠어.

2024.10.06 15:26 연꽃

알라딘 음악감독이 양주인 감독님이었구나. 두 번의 팜콘으로 먼저 만났지만 아직 작품에선 만난 적이 없어서 어떤 인연이 될까 궁금했는데 알라딘으로 만나게 되었어.

2024.10.06 15:27 연꽃

육쿠란보를 목격하신 양 감독님의 콘서트 세계가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했는데 작품으로 먼저 만나다니. ㅎㅎ

2024.10.19 21:50 연꽃

대부분의 뮤지컬이 테크리허설이 되어서야 소품을 갖추고 실제 연기를 해보는 반면 알라딘은 모든 소품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서 지금부터 몸에 익혀가고 있다는 오빠의 연습실 근황. 하지만 양탄자만큼은 아직이라는 소식.

2024.11.01 18:16 연꽃

예기치 못한 일로 오빠의 첫공이 하루 앞당겨졌다. 흑 첫공 구해요. 

2024.11.13 17:55 연꽃

코스튬 프로필 도착❣️

2024.11.17 17:54 연꽃

11월 17일, 첫 번째 프리뷰 다녀오겠습니다.

2024.11.18 06:50 연꽃

꿈과 사랑과 희망의 아그라바. 행복의 그곳.

2024.11.18 06:51 연꽃

알라딘에게, 오빠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널 믿어. 응, 널 믿어요.

2024.11.19 07:24 연꽃

이렇게 또 ‘김준수’가 쏟아지는 극이 있을까.

2024.11.20 22:51 연꽃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코스튬 프로필 사진으로 본문을 바꿀까?

2024.11.21 07:38 연꽃

두 번째 프리뷰의 날.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4연공. 오빠 파이팅이에요. 그리고 나도 팟팅. 우리 아그라바에서 실컷 행복한 시간 보내자!

2024.11.21 23:36 연꽃
지하감옥 넘버 그냥 미쳤어. 무슨 이렇게 내 마음에서 나온 것 같은 노래가 다 있는지.
2024.11.21 23:40 연꽃

오빠가 춤출 때마다, 오빠가 노래할 때마다, 오빠가 웃을 때마다 눈물이 나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2024.11.22 07:40 연꽃

이렇게 계속 코끝이 매운 행복은 처음인 것 같아

2024.11.22 07:50 연꽃

극의 모든 노래가, 모든 순간이 오빠의 것으로 또 나의 것으로 치환된다는 게 심장을 후벼판다. 이 극이 통째로 우리의 행복이라는 게.

2024.11.22 07:55 연꽃

아, 시아준수가 심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 기분. 이제야 내 삶으로 돌아온 것 같아.

2024.11.22 18:24 연꽃

시간이 나면 나는 대로 사진을 해야 하는데 알라딘 생각만 하게 돼

2024.11.22 18:27 연꽃

그리고.. 눈이 마를 새가 없어서 자연히 건조증도 사라진 듯해

2024.11.22 23:37 연꽃

오늘은 뮤지컬 알라딘 정식 개막. 음향을 올렸네요. 속이 다 시원했어요. ♡

2024.11.23 01:15 연꽃

아, 너무 말도 안 되게 행복해. 오빠는 진실로 별이 낳은 천재고 디즈니는 미쳤다.

2024.11.23 13:59 연꽃

외국 친구들은 이제 가시는 듯하다. cr. isangjun

2024.11.23 14:51 연꽃

오늘은 오빠의 뮤지컬 900회차 공연. 어쩐지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야.

2024.11.23 18:55 연꽃

오늘도 행복하자 ♡

2024.11.24 05:04 연꽃

잠 못 드는 밤

2024.11.24 16:49 연꽃

우리 아밥밥인들 말하는 발음이랑 톤이 너무 좋아

2024.11.25 00:01 연꽃

4연공 고생 많았어요 오빠.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기, 행복하기.

2024.11.25 00:14 연꽃

매형이형의 지니, 지난 공연도 그러더니 오늘은 더더욱 틈날 때마다 오빠를 예뻐해서 마음이 와르르하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