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

김준수는 '디셈버: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대해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영원한 가객 김광석 선배님의 음악과 푸르른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정극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연 회차 분량은 제작사와 논의 중이다. 극의 주 배경은 1990년이며, 김준수가 분하는 '지욱'은 이때의 대학생으로 등장한다. 제작사 측은 "김준수가 맡은 지욱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라고 설명했다. 줄거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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