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가 아름다워요

연꽃 글쓴이

시아준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막혀요

14.12.1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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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빚어놓은 것 같다

14.12.1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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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입모양

14.12.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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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아름다움이 먼저인지 시아준수가 먼저인지

14.12.1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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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곱다 귀하다 세상의 그 어떤 말도 모자라

14.12.1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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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눈빛을 어쩌면 좋을까

14.12.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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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14.12.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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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1. 또르르 굴러가는 눈동자
2. 인사하는 혀
3. 고개 숙이면서 드러나는 순한 광대와 볼....

14.12.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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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나 시아준수가 이렇게 광대를 선하게 올려 웃으면 어쩔 줄을 모르겠어

14.12.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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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14.12.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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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영롱한 눈동자

14.12.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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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이 장면 때문에 움짤을 만들기 시작했다

14.12.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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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뒤돌아서는 모습이 좋아 몇 번을 봤는지

14.12.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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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그림같아ㅜ

14.12.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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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날 샜지만 후회 않다

14.12.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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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아름다움의 신께 굿나잇 인사 드리러 왔어요. 잘자요 ^.^

14.12.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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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오빠 안녕 오늘도 보러 왔어요

14.12.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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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글쓴이

샤죽음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14.12.2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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