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XIA 추꾸장에는 이런 등이 있다. 날짜 2015-05-17 분류 영상 일정 추꾸장에는 이런 등이 있다. 정보 2015-05-17 XIA 축구장에 가면 이런 등이 있다. XIAH에서 XIA가 된, 번호는 언제나 12였던. 공에 못 박힌 시선이 조금도 흔들림 없고, 90분 풀타임 내내 그라운드 위에서 총총하던. 건강하고 싱그러워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등. 공유공유스크랩스크랩 voted article0 연꽃 글쓴이 제주도의 시아준수가 얼마나 애틋했는지. 15.05.19. 01:48 댓글 연꽃 글쓴이 몇 번이고 마음으로 말을 걸었지. 안녕 오빠? 오랜만이에요 단장님, 하고. 15.05.19. 02:23 댓글 연꽃 글쓴이 좋아해 시아준수 15.05.19. 02:23 댓글 연꽃 글쓴이 요즘 이 마음 차오르는 것이 어떠냐면, 시아준수 사랑해 하고 가만히 속삭였다가 별안간 울컥하고 만다. 눈가에 고인 감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목에 맺혔다가 숨을 멎게 해. 날숨과 들숨 전부 우리의 사랑이 우거진 심장을 통과하여서만 존재하는 것 같은 나날이야. 15.05.19. 02:24 댓글 연꽃 글쓴이 뼈마디가 으슬으슬. 추꾸는 꼭 내가 한 듯 15.05.19. 02:34 댓글 연꽃 글쓴이 어제와 같이 하루를 꼬박 들여 오빠를 보고 오는 일정은 내 체력상 무리일 때가 많아서 보통 이튿날 몸살이 오곤 하는데, 이 으슬으슬함이 참 좋다. 사랑의 열병이 신체로 전이된 것 같아서.온몸이 쑤시는 느낌이 기분 좋아. 15.05.19. 02:38 댓글 연꽃 글쓴이 는 어제라고 썼지만 날짜상 그제. 15.05.19. 02:38 댓글 댓글 등록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취소취소 댓글 등록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연꽃 글쓴이 요즘 이 마음 차오르는 것이 어떠냐면, 시아준수 사랑해 하고 가만히 속삭였다가 별안간 울컥하고 만다. 눈가에 고인 감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목에 맺혔다가 숨을 멎게 해. 날숨과 들숨 전부 우리의 사랑이 우거진 심장을 통과하여서만 존재하는 것 같은 나날이야. 15.05.19. 02:24 댓글
연꽃 글쓴이 어제와 같이 하루를 꼬박 들여 오빠를 보고 오는 일정은 내 체력상 무리일 때가 많아서 보통 이튿날 몸살이 오곤 하는데, 이 으슬으슬함이 참 좋다. 사랑의 열병이 신체로 전이된 것 같아서.온몸이 쑤시는 느낌이 기분 좋아. 15.05.19. 02:38 댓글
제주도의 시아준수가 얼마나 애틋했는지.
몇 번이고 마음으로 말을 걸었지. 안녕 오빠? 오랜만이에요 단장님, 하고.
좋아해 시아준수
요즘 이 마음 차오르는 것이 어떠냐면, 시아준수 사랑해 하고 가만히 속삭였다가 별안간 울컥하고 만다. 눈가에 고인 감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목에 맺혔다가 숨을 멎게 해. 날숨과 들숨 전부 우리의 사랑이 우거진 심장을 통과하여서만 존재하는 것 같은 나날이야.
뼈마디가 으슬으슬. 추꾸는 꼭 내가 한 듯
어제와 같이 하루를 꼬박 들여 오빠를 보고 오는 일정은 내 체력상 무리일 때가 많아서 보통 이튿날 몸살이 오곤 하는데, 이 으슬으슬함이 참 좋다. 사랑의 열병이 신체로 전이된 것 같아서.
온몸이 쑤시는 느낌이 기분 좋아.
는 어제라고 썼지만 날짜상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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