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Duty 어김없는 연말 어스름 내린 무대 위, 한 가닥 노을빛을 받으며 그보다도 훨씬 은은하게 잠긴 눈빛과 다문 입술 이 전부와 함께 우리의 연말을 위하여 휴가 중에도 날아와 준 당신 공유스크랩 0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비밀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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