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 스태프 후기를 모아모아
일자 | 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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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후기 |
일정 |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 스태프 후기를 모아모아 |
출력 분류 |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 |
출력 제목 | Vol.6 스태프 후기를 모아모아 |
오케스트라 단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객석 사진
오케스트라 단원 페이스북
‘시아준수’ 콘서트(12/28,29)
4년 전 큰애 만삭때
진경이의 권유로 처음 했었던 시아준수 공연~
가장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건 관객들의 함성소리...ㅎ
(그 당시 뱃속의 다윤이에게는 좀 미안했을만큼 역대급이었다는...)
4년만에 다시 만난 시아준수 공연은 (배도 가볍고 ㅋㅋ)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 ^^
너무 멋졌던 엑스칼리버 뮤지컬 음악들과 ‘사쿠란 보’ 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케스트라 단원 페이스북
2019/12/28-29 시아준수 콘서트
셋리스트중에 유일하게 가수와 둘이서만 연주했던 ‘기다리다’ 리허설 사진과 악보~
이런거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노래랑 둘이서만 해야하는 연주는 쉽지가 않다..
근데 이곡을 합주때 딱한번 맞춰보고, 몇가지 요구사항만 체크 부탁하고 준수씨가 좋다~ 라고 해서 (어? 이래도 되나?..난 아직..ㅋ 근데 가수는 이미 첫날 합주때부터 모든 준비가 완성 되어 있었기에..) 그리고 그냥 바로 공연을 하게되어 첫날 연주를 더더욱 집중해서 했다는..
물론 둘째날에 연주가 가수랑의 호흡이 좀더 좋았던거 같고 (가수가 약속을 너무 잘지켜주기에 연주하기 정말 좋으다~)
이번 시아준수 공연때의 기억들~
1 합주실 풍경~강남PTS 넓고 좋음~
2 연습 첫날 준수씨가 피자 아주 많이 사옴 이거 완전 맛남~!
3 공연장에 스벅 커피~아주 좋아요
4.5 간식까지~~ 팬여러분 감사합니다~
6 무대에서 춤춰본게 처음인듯 ㅎ 다음날엔 다들 이곡만 기다리고 있었음
7,8,9 공연전 멋진무대~!
10 오케스트라 비표~ 이틀간의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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