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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김준수 토니 프로필 사진

일자 2022-08-12
출력 분류 2022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출력 제목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김준수 토니 프로필 사진
  • 정보
  • 2022-08-12
  • 사진
  • 2022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 웨스트사이드스토리|프로필|

    토니 𝐭𝐨𝐧𝐲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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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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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청춘 노래한다…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주연

    newsen.com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캐스팅이 공개됐다.

    증오와 편견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사랑의 위대함을 알려줄 주인공 ‘토니’ 역으로 K-뮤지컬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김준수가 함께한다. 이들은 ‘토니’라는 캐릭터를 통해 청춘의 방황과 사랑, 좌절과 희망 등 다양한 감정들을 깊이 있게 보여줄 것이다.

     

    김준수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고전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작품인 만큼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주어진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 토니의 모습을 청춘 그 자체라고 느꼈고, 그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새롭게 다시 돌아오는 작품인 만큼 기대가 크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극 전체에 ‘춤’이 관통한다는 점에서 다른 뮤지컬과 차별화된다. 이 작품에서 춤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극적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현대 무용, 발레, 재즈를 비롯하여 플라멩코, 맘보, 스윙, 차차 같은 라틴댄스까지 다양한 춤을 드라마에 녹여 극에 긴장감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모든 배우들은 노래와 연기는 물론 고난이도의 춤까지 소화해야 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극을 깊고 세련되게 만드는 김동연 연출과 제롬 로빈스의 오리지널 안무 공식 계승자인 푸에르토리코계 안무가 훌리오 몽헤(Julio Monge), 자타공인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인 김문정 감독,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유명한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이우형 조명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실력자들이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오는 11월 17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역사적인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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