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준수는 정말 자신을 태우는 열정적인 아더죠."
일자 | 201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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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 |
일정 | 장은아, "준수는 정말 자신을 태우는 열정적인 아더죠." |
19.07.29 장은아 배우 인터뷰 중
"(김)준수는 굉장히 열정적이에요. 자신을 활활 태우는 스타일이라 할 때마다 같이 힘을 받죠. 더 불을 붙여주고 싶고 부추기고 싶어요. 열정이 너무 대단해서 '어떻게 그렇게 매번 하니?'라고 물을 정도예요. 정말 자신을 태우는 열정적인 아더죠."
19.08.06 장은아 배우 인터뷰 중
준수는 열정의 결정체다. 매 무대를 온갖 힘을 태워 재가 되고, 내일 또 나타나서 또 태운다(읏음). 파이팅이 넘친다. 그런 친구는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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