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아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다.
일자 | 20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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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분류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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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더'는 김준수·아크로바틱 무대 강렬…'엑스칼리버'
초연에 이어 다시 아더로 돌아온 김준수는 순수한 소년의 얼굴부터 분노로 뒤덮인 폭주하는 얼굴까지 감정의 굴곡을 오가며 가창력을 뽐낸다.
아더 역 배우 4인의 다채로운 매력!
‘엑스칼리버’ 두 번째 시즌엔 초연에 이어 김준수, 카이, 도겸,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서은광이 아더 역을 맡아 각자의 개성이 투영된 인물을 빚어내고 있다.
먼저 ‘대체 불가’ 티켓 파워를 지니고 있는 김준수는 노래, 연기, 몸짓, 표정으로 ‘아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노래한다’는 김준수는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면서도 혼신의 노래를 하며, 그를 보며 관객들은 엄지를 척 들어 올린다. 김준수의 독보적 매력을 담아내는 가창력과 그의 캐릭터 표현력을 접한 관객들은 무대 위 ‘아더’로 날아다니는 김준수에게 단숨에 빠져든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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