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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Harper's BAZAAR 2010년 6월호 스태프 리포트

일자 2010-04-27
분류 후기
일정 Harper's BAZAAR 2010년 6월호 스태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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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7
  • 잡지
  • web.JPG

     

    포토그래퍼로서 연재중인 「Harper's BAZAAR」의 촬영 현장 리포트. 
    최신 6월호의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6월호의 게스트는, 시아준수씨! 


    동방신기 멤버로 04년에 데뷔 후, 일본은 물론 아시아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히트 차트를 떠들썩하게 하는 아티스트. 그 인기는 이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내일 중의 몇 시간을 주셔서 촬영.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준수 씨를 마중 나간 미유키 씨를 비롯한 스태프는 조금 긴장한 기색.
    등장한 준수 씨, 환한 미소로 등장.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꾸벅하며 인사. 
    "젊은데도 정말 예의가 탄탄한 청년!" 이라고 마츠다 미유키도 깜짝 놀랍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침대에 드거눕거나 소파에 기대거나 하면서 준수 씨가 포즈를 취해 갑니다. 포토그래퍼 마츠다 미유키가 주목한 것은 준수 씨의 목의 굵기와 팔의 굵기.
    "앳된 표정과 탄탄한 바디의 갭이 멋있네요" 라고 하면,
    "더욱 펌프 업하면 좋았을 텐데!" 라고 준수 씨. 아니 지나치게 충분히 단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동안 평상시의 수면 부족으로부터였을까.
    "졸려요!" 라고 준수 씨.
    촬영 중의 긴장된 분위기도 준수 씨의 분위기 메이커의 힘입어 끝까지 웃음이 넘치는 촬영이 되었습니다.
     

    촬영 후의 인터뷰에서도 스태프와 매우 솔직하게 상대하는 준수 씨. 예절을 중요시하고, 동료를 소중히 여긴다. 그의 대인기의 비결을 뼈저리게 느꼈던 촬영 스태프 일동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뮤지컬에도 도전하는, 음악가뿐만 아니라 그 매력의 폭을 점점 넓히는 준수 씨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담아낸 것은 아닌지. 부디 BAZAAR 본지로 체크하세요.
     

    cr. OFFICE S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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