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더군요.'

정보

2010-05-28

비화

여러분들의 파이팅 메시지를 읽은 준수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더군요.
"오늘 즐기면서 부르니 여러분도 즐겨주세요♪"
이제 금방이에요!!

M스테 끝에서 작은 반성회를 했습니다.
준수에게 여러분의 글을 읽어 주면서 진짜 토크.
이번의 XIAH 프로젝트, 본인은 여러분의 성원이 정말 큰 힘이 되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오늘로 프로모션은 일단락됐지만, 준수는 다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한다는 것.
오늘은 정말 고마웠습니다!!

▼ 이하 원문

TOHOSHINKISTAFF @TOHOSHINKISTAFF

皆さんからのファイティーンメッセージを読んだジュンスから、
皆さんに伝えて欲しいと言われました→
「今日楽しみながら歌うので、皆さんも楽しんで下さい♪」
もうすぐです!!

2010년 5월 28일

TOHOSHINKISTAFF @TOHOSHINKISTAFF

Ｍステ終わりで小さな反省会をしました。
ジュンスに皆さんの呟きを読んであげたりしながら、まじトーク。
今回のシアプロジェクト、本人は皆さんの応援に本当に助けられたし、
感謝してると語ってました。

2010년 5월 28일

TOHOSHINKISTAFF @TOHOSHINKISTAFF

今日でプロモーションは一段落しましたが、
シアはまた気を引き締めてもっと頑張るとのこと。
今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1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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