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once love you so much

연꽃

행복하냐고 묻지 말아요. 거짓말은 잘 못 하니까. 친구라면 많지만, 그렇게 즐겁지는 않네요.

17.05.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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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땐 너무 어려서 장난스레 서로 상처 입히던 두 사람. 색 바랜 슬픔도 지금은 머나먼 기억.

17.05.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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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잃어버린 꿈만이 아름답게 보이는 건 어째서일까요. 지나가버린 상냥함도 이제는 달콤한 기억.

17.05.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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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1-28 나고야

17.05.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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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지니타임의 무반주로 한 번 와주었으니, 다음에는 연말 콘서트에서 만나도 좋아.

17.05.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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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아니 만나고 싶어요.

17.05.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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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01:15~20 sweet memories 의 목소리 정말로 너무 좋아해.

17.05.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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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오랜 추억, 처음, 시작의 어딘가.

17.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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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sweet memories 는 그런 기억.

17.05.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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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시아준수 소릿결 정말 좋아해.

17.05.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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