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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특집 - Girls Award 2010 Live Performance

일자 2010-06-22
분류 잡지
일정 KANON 특집 - Girls Award 2010 Liv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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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22
  • 잡지
  • KPOPパーフェクトガイド KANON (Bamboo Mook)

    10-06-22 발매

    [상세정보 클릭]

     

    대 특집! XIAH junsu 아시아 No.1 보컬리스트 밀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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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아시아의 탑(TOP)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인 시아준수가 솔로 가수로서의 그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 자신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섹시함으로, 그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시아의 No.1 가수, 시아준수 특집!

     

     

    동방신기의 “준수”로부터, 솔로 가수 “Xiah Junsu”까지.
     
    본명 : 김준수
    생년월일 : 1987.1.1
    키: 178cm
    몸무게 : 60kg
    혈액형 : B
     
    2003년 12월 26일, 동방신기의 멤버로써 데뷔한 후로, 그들의 인기는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 퍼졌다. 그들의 데뷔일로부터 약 이년 후인 2005년 4월에 그들은 ‘Stay with me tonigh’으로 일본에서 데뷔를 하고, J-pop그룹으로써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비록 일본에서 싱글이 발매되자마자 히트곡이 되었을지라도, 그들은 “TOHOSHINKI”라는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에 시간을 보냈다. 그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는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부도칸에서 그들의 콘서트를 가지면서 나타났다. 2008년 1월에 발매된 “Purple Line”은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위에 랭크되었다. 2008년 말에는, ‘홍백가합전’에 참석했고, 2009년 6월에는 그들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전에 한 번도 서지 못했던 도쿄돔에 오르는 위업을 세우면서, 전석 매진되는 도쿄돔 공연에 섰다. 그러나 그들의 인기가 정점에 선 2010년 4월, 동방신기는 ‘무기한 활동 정지’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일본과 한국 팬들 모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연기자, 솔로, 유닛. 더 성숙해진 준수.

     
    이번 연도에, 준수는 한국 뮤지컬 ‘모차르트!’에 뮤지컬 배우로써 처음 참여했다. 팬들은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한국에 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왔다. 그의 첫 번째 뮤지컬은 또한 큰 성공을 거두었고, 6월에 열린 4번째 뮤지컬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그의 팬들에게 감사와, 상을 받은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동시에, 그는 가수로서 더 왕성한 활동을 했다. “Xiahtic”의 일본어 버전을 발매했을 뿐만 아니라, 5월 26일에는 그의 솔로 가수로써의 첫번째 싱글인 “Intoxication”을 발매했다. 이 싱글에는 드라마의 테마곡도 들어있다. 이로부터, 우리는 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정말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싱글이 발매되면서, 준수는 공식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에, 재중, 유천과 함께 그들의 이니셜인 JYJ로 3명 유닛 활동도 시작했다. 6월에, 3명은 “Thanksgiving Live in Dome”콘서트를 오사카 쿄세라 돔과 도쿄돔에서 열었다. 동방신기의 모든 각 개인이 리드보컬로써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준수는 그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보인다. 그리고 그의 댄스와 퍼포먼스 평가들은 역시 가장 높다. 준수의 솔로 프로모션 활동 기간 동안, 준수가 그의 능력을 잠재능력까지 모두 발휘할 것을 믿는다. 또한, 준수의 쌍둥이 형도 주목받으며 데뷔했다.
     
    밝고, 활기찬 준수 –요요기 퍼포먼스의 비장의 카드

    음악에 대한 상상과 패션의 힘. 패션을 이끌어 나가는 잠재력과 음악의 힘. 그들을 결합하고, 카리스마의 최대를 발현한다….


    5월 22일 열렸던 ‘Girls Award’는 이러한 생각들이 기초가 된 행사였다. 또한 동시에 새로운 곡을 발표한 사와지리 에리카의 공식적인 컴백 퍼포먼스가 있었다. 그러나 행사에 팬들이 떼 지어 가도록 한 그 밤의 메인 포커스는 누구도 아닌, “시아 준수”였다. 퍼포먼스의 순서들이 사전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준수의 팬들은 5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팬들이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었던 때에, 큰 스크린에 “Asia’s No.1 Singer’라는 단어가 비춰지면서, 준수가 등장했다. 전체 행사장은 즉시 빨간 야광봉으로 뒤덮였고, 비명으로 가득찼다.
     
    첫 번째 곡은 “Intoxication”이었다. 블랙으로 차려입고, 그의 댄서들과 함께 춤추며 강력한 무대를 선보였다. 준수의 솔로 무대의 인상은, 그의 압도적인 존재의 확인이었다.
     
    MC부분 동안, 준수는 “Girls Award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5월 26일에 발매될 그의 솔로 싱글에 대해 소개를 계속했다. 토크 하는 동안, 준수는 그의 손을 귀에 가져다 대며 관객들에게 물었다. “모두들 고조 됐나요?”
     
    성숙한 준수가 돌아온다.
     
    외우기 쉬운 가사와 리듬의 노래를 선보인 준수는 모두가 활기로 폭발하도록 이끌었다. 그렇다. 바로 그가 작곡한 작품인 “Xiahtic”의 소개다. 단지 소개 하나만으로도 모두를 매우 흥분하게 만들었다. 시작에서 끝까지, 팬들로부터의 환호는 결코 멈추지 않았다. 여성 댄서와의 색시댄스 동안에는, 성숙한 느낌의 웨이브가 돋보였다. 노래 브릿지 부분에서 준수는 그의 댄서들을 이끌고 통로 중앙을 통과해 걸어 나와 중앙 무대에서 현란한 댄스를 선보였다. 노래의 끝을 향해 갈 때, 준수는 그의 자켓을 벗고 입술을 살짝 핥으며 섹시한 표현을 선보였다. 마지막 장면으로는, 여성 댄서와의 키스? 그럴지라도, 그의 댄스는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분명히 볼 수 있던 것은, 동방신기의 준수뿐만 아니라, 솔로로서의 시아준수도 였다. 마지막으로 준수가 관객들에게 손 흔들고, 허리를 숙이며 인사했다. 우리가 전에 볼 수 없었던 그의 성숙한 외모가 가져온 것은 무대 위에서의 성장 속도를 두 배로 가져왔고, 준수는 무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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