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멜론 스트리밍 심각하게 자주 끊긴다. 화면을 꺼두면 4/5의 확률로 꺼지는 것 같아. 매우 좋지 않아.
17.04.0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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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8
요즈음은 정기적으로 삭제 후 재설치 해주어야 한다. ㅎ
5월의 첫 여정지는 5월 15일.
17.05.09 연꽃
댓글
연꽃
17.05.09
화르륵 설레기 시작한 마음이 적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졌기에.
지나가던
17.05.11
저도 15일이 기다려지네요 ㅎ 기념적인 날!
수정삭제
연꽃
17.05.21
다음 여정지는 5월 26일.
연꽃
17.05.21
26일까지 누워있고 싶다.
연꽃
17.05.28
5월의 마지막 여정지는 Xl그니처.
주기적으로 멍하다. 군포의 후유증인지.
17.05.03 연꽃
댓글
세리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연꽃님. 늘 연꽃님의 사진과 감상만 구경하다 글은 처음 남겨요. 오늘 뜬 사진을 보고 연꽃님께 꼭 발자국을 남기자! 싶어서 컴퓨터를 켰어요. 연꽃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단순한 사진이 아닌 그날의 분위기와 날씨, 그 현장에서 느꼈던 모든것들이 함께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우연히 연꽃님의 사진을 본 후 하루종일 사진의 따뜻함에서 벗어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이 사진을 찍어주신 분은 누구시지? 하고 찾아보다가 이 페이지를 알게 되었어요. 이 페이지에 처음 접속했을 때 엄청나게 놀랬어요. 정말 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요. 준수를 좋아하는 사람 어느 누구에게 그런 마음이 안 느껴지겠냐만은, 그냥, 연꽃님은 그냥 피부로 느껴질만큼 바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사진과 함께 있는 연꽃님의 말씀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쩌면 저렇게 예쁘게 말할 수 있을까, 준수를 좋아하는 마음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배우고 싶다, 하고 느꼈을 정도로요. 조금 늦게 준수를 좋아하게 된 저로서는 연꽃님과 함께 과거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이 날은 이랬구나, 저 날은 저랬구나, 하면서. 오래전부터 준수를 좋아했던 팬분들처럼 예전의 준수와는 함께 하지 못해 연꽃님의 기분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간접 경험은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제라도 준수를 알게 되고, 연꽃님을 알게 되어 훗날에는 연꽃님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준수를 좋아하게 되었고, 연꽃님 같은 분들 덕분에 준수를 더 잘 알게 되고, 더 잘 좋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예쁜 사진과 예쁜 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준수 안에서 행복해요, 우리.
17.05.01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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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02
안녕하세요 로즈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에서 사랑을 읽으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쩌면 그건 로즈님께서 오빠를 바라보는 시선이 투영되어 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더욱 반갑네요. 제가 오빠를 바라보는 시선과 같은 온도의 사랑을 품고 계신 분을, 오빠 덕에 또 한 분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마음의 온도가 같다면, 로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빠라는 사랑에 시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오빠가 눈부신 하루였던 17년 4월 28일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걸요. 시간이 흘러 이날을 함께 그랬지, 하고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내일(오늘)도 서로의 자리에서 사랑하며, 오빠라는 행복을 살아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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