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토스카나 사진을 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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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예쁜 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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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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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물었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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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의 바로 그 '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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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있었던 그 게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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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손길이 닿았을... 제 손도 한 번 얹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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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맞이하기 전 오빠로 가득 꾸며진 본관 1층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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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했던 토스카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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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7코스
구름이 자욱하여 다소 어둑어둑했었는데, 오빠가 오자마자 기적처럼 햇빛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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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해변을 걸으며
바다에 오빠를 새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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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호텔 연회장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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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좋아한다던 햄버그 스테이크 >.<
스테이크 간이 내 입맛에 딱이었는데 심장이 빠운스빠운스해서 얼마 먹지 못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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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핑크볼은 소원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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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 밤 모두 치킨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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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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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큼상큼하여 정말 맛있었다
신라호텔 셰프가 하나하나 직접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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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도 정말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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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받고 마음받고 정말 여러가지를 받았던 고맙고 행복했던 시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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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1

오빠가 준 생수 아직 못 먹었어
    연꽃 15.01.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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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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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갓 도착했을 때, 나를 가장 처음 반겨준 제주 하늘
오빠 대신 나를 마중 나와 준듯한 빛이 참 따스했다.

첨부
    연꽃 15.01.11 20:19
사랑 일 번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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