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XIA의 많은 해외 팬들로 인해 이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또한 고민하고 있다"라고도 밝힌 바다. 관계자에 따르면 씨제스 측에서 포털 생중계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스페이스 공감' 자체가 녹화 방송인 만큼, 포털 생중계는 어려운 것으로 결정됐다. 본 공연은 방송 당일날 선보인다.
다만 13일 EBS 뉴스 시간에 XIA의 공연이 20초 가량 일부 전파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전망이다.
XIA '공감' 방송, 생중계 없다..EBS뉴스로 일부 전파
당초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XIA의 많은 해외 팬들로 인해 이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또한 고민하고 있다"라고도 밝힌 바다. 관계자에 따르면 씨제스 측에서 포털 생중계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스페이스 공감' 자체가 녹화 방송인 만큼, 포털 생중계는 어려운 것으로 결정됐다. 본 공연은 방송 당일날 선보인다.
다만 13일 EBS 뉴스 시간에 XIA의 공연이 20초 가량 일부 전파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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