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TV조선 〈미스터트롯〉 첫 녹화
김준수 TV조선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출격
미래의 트롯가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신입 마스터군단🕺🏻에 합류👍🏻
방송 속 준수의 멋진 활약들 기대해주세요😎
그럼, 우리! 내년 1월 안방1열에서 함께해요
동료 마스터들과 찰칵
대국민 남자 트로트 경연,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예심이 18일 시작됐다. 첫 녹화가 진행된 이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스튜디오 무대에 오른 대학생 참가자는 "트로트로 국민 연하남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준수, 10년만에 방송 진출 “‘미스터트롯’서 따뜻한 심사평”
참가자들 사이에서 김준수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특히 김준수는 첫 녹화부터 매일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는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는 등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후문. 김준수는 업계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직업 겪은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할 예정이다.
첫 녹화현장 사진들을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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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울리고 그래요"‥'미스터트롯' 김준수, 10년만 예능 녹화 도중 폭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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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한 김준수가 예심 녹화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를 지켜보던 중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김준수는 10년 만의 예능 출연 무대로 ‘미스터트롯’을 택해 큰 화제를 모았던 터. 그런 김준수의 갑작스런 오열에 함께 예심을 보던 마스터들 뿐 아니라 현장의 제작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 김준수는 한 참가자가 노래를 끝마친 뒤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띄우자 “갑자기 왜 울컥하지?”라며 눈시울을 붉히더니, 다음 참가자가 ‘미스터트롯’에 지원한 사연을 털어놓은 후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이어가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참가자 개개인의 절절한 사연과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에 감동을 받았던 것. 김준수는 “이 노래를 이해하고 부른다는 게 정말 놀랍다. 단지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친 게 아니라 가사를 정확히 알고 부른다는 걸 느꼈다”고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 끝에, “왜 다들 울리고 그래”라며 흐르는 눈물을 훔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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