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준수, 마스터와 참가자에서 이제는 진검승부 빅 매치
일자 | 2020-09-10 |
---|---|
분류 | 보도 |
일정 |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 마스터와 참가자에서 이제는 진검승부 빅 매치 |
출력 분류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
출력 제목 |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 마스터와 참가자에서 이제는 진검승부 빅 매치 |
김준수 vs 임영웅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
자존심을 건 불꽃 데스매치
미스터트롯 진 vs 최고 뮤지컬 배우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과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참가자-마스터 관계가 아닌, '미스터트롯' 진과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반 년 만에 재회,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불과 6개월 전, '미스터트롯' 참가자와 마스터로 만났던 임영웅과 김준수가 각자 장르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채 운명적인 격돌을 예고, 흥미를 자아낸다. 김준수는 "봐 줄 마음은 없다. 똑같은 위치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겠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고, 이에 맞서 임영웅도 "나는 TOP6의 자존심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임영웅은 김준수에게 "마스터님이 옆에 있으니까 경연하는 기분이다"라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드리웠던 터.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선곡, 그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할 역대급 빅매치에 임했다. 과연 임영웅과 김준수,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두 사람의 '불꽃 데스매치' 승리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신고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