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blood by DRACULA in winter

드라큘라 이제 진짜 빠빠이~ㅜ

그댄내게 단한사람. 내 허무한 삶의 유일한 빛. 당신만이 날 채워줄 나의 사랑.

드디어..널 놓아줘야 할 날이구나. 400년동안이나 그리워했으면서 바보같이 왜 떠나버린거야..끝까지 놓지말아야지. 내가 오늘 소중히 널 놓아줄께.. 많이 그리울꺼야 드라큘라..

이제..어느덧 드라큘라..이번주를 끝으로 마지막 4회만이 남았구나. 표효하자..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박수와 환호성..그 감사함을 무대에서 표효하자.

이제야 올리네요~그림자 영상물 촬영할때ㅎ 그림자라 할아버지 가면은 안썼어요ㅎ 환영합니다 원한다면 들어오시죠~ 비하인드 컷!

그댈 본 그 순간 차디찬 내 삶 따뜻한 바람 불어도 그모든게 다 무의미해 당신이 없는 삶은... 이번주 마지막공연..또 있는힘 다쓰고 베이징 가겠습니다.^^

저녁 드라큘라 공연을 위해 피 수혈중..

@B2stGK 기광아..덕분에 예당 옥상 올라가고있다...^^고마워....밤공 메이크업 머리 다시 하게 해줘서...ㅎㅎㅎㅎ

너의 피 몇방울로 얻게 될 부귀영화 그보다 값진 상을 줄께. 우리는 어둠 속에서 태양을 피해 살지만 밤에는 상상 못할 축제. (이거 그려주신 분 고마워요 나도 그림 잘 그리고싶다)

이번주 마지막 드라큘라 공연이구나. 있는 힘 다 폭발시켜야겠다.!좀있다 봐요 여러분들^^

@315hojung 호정아~안녕!보러왔었구나? 호정이도 항상 힘내고~~화이팅!!!!^^

드라큘라를 오래하면서 귀여운표정이 기억이안나..한번 해봤다.역시 귀여운척은 입을 내미는거다.곧 저녁식사 시간일텐데..죄송합니다.20대끝자락에 애교라 해보고싶었어요..

드라큘라는 400년이란 세월동안 어떻게 왜 사랑만을 쫒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