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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더봄 (The Bom) 창간호 : 나인하프 메인모델 XIA 인터뷰

일자 2015-05-13
분류 인터뷰
일정 더봄 (The Bom) 창간호 : 나인하프 메인모델 XI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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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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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봄 인터뷰

    더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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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봄 인터뷰

    더봄 인터뷰

    Q. 안경이 참 잘 어울리는데?
    감사합니다.(웃음) 개인적으로 안경이랑 선글라스에 관심이 많아요. 아무래도 평소 이동하거나 공항에 갈 때 선글라스 제품을 이용할 일이 많다 보니까.

    Q. 아까 보니 직접 촬영에 쓰일 제품을 고르기도 하던데?
    화보에 실리는 컷이니까 더 예쁘게 나오고 싶잖아요? 팬 분들 보시기에도 더 좋을 것 같고, 하하. 내 얼굴에 어떤 제품이 어울리는 지는 아무래도 직접 써봐야지 알 수 있으니까… (직접 착용했다.) 확실히 피팅 과정을 거치고 나니 제품이 얼굴에 편안하게 입혀진다는 느낌이네요. 왜 사람마다 얼굴형이 다 다르잖아요? 여러분께도 피팅 과정을 거쳐서 가장 잘 어울리고 편안한 제품을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Q. 선호하는 안경 스타일은?
    방금 전 촬영에 사용했던 제품처럼,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으니까요. 보통 공연이나 스케줄이 없을 때는, 편안한 복장에 안경이나 모자 같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예요. 그럴 때, 클래식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멋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사실 이번 나인하프 신제품이 마음에 드는 게 많아서 고르는 데 애를 좀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분위기나 그 날의 컨셉에 맞게 안경을 연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케이티 김 작가와의 호흡은 어땠나?
    케이티 김 선생님과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호흡이 매우 잘 맞아서 순조로웠어요. 일부러 스케줄을 조정하셔서 해외에서 일정을 앞당겨 입국하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 감사하죠. 3대 패션도시에서 활약하시던 경험이 있으셔서 이번 촬영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네요.

    Q. 촬영에서 특히 신경을 쓴 부분은?
    머리색? (웃음) 앨범이랑 뮤지컬 활동이 남아있어서 염색한 머리 그대로 촬영을 진행해야 했거든요. 다소 눈에 띄는 색깔이어서 겉도는 느낌이 들까봐 걱정했는데, 화보는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선글라스와 의상이 차분한 톤이어서 화려한 헤어컬러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일부러 염색한 것 같다고 칭찬해주어서… 속으로 안심했습니다. 하하.

    Q. 마지막으로 나인하프 모델로서의 소감과 향후 일정은?
    3집 앨범도 발매되고, 공연도 남아있고… 앞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매우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나인하프 모델로 발탁되어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아 기쁘네요! 본업으로서도, 또 나인하프 모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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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 촬영에 사용했던 제품처럼,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15.05.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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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한 사람이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한대 ㅠ.ㅠ

    15.05.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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