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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김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일자 2019-07-04
분류 보도
일정 김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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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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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씨어터.jpg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가 뮤지컬을 테마로 한 이색 전시를 펼친다.

     

    ‘드림씨어터 오픈 스페이스 2019(Dream Theatre Open Space 2019)’는 본지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드림씨어터(부산시 남구 전포대로 133)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드림씨어터가 공연장뿐만 아니라 뮤지컬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해 공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문화적 힐링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과 만나고자 기획했다. 

     

    전시는 다양한 시각에서 뮤지컬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아티스트 갤러리(Artist Gallery)’, ‘뮤지컬 아트웍스(Musical Artworks)’, ‘뮤지컬 라이브러리(Musical Library)’ 등 총 세 섹션으로 구성했다. ‘아티스트 갤러리’ 섹션에서는 더뮤지컬에 소개된 대표 뮤지컬 배우 15인의 사진전을 진행한다. 김무열, 김선영, 김소현, 김준수, 류정한, 마이클 리, 민우혁, 박은태, 옥주현, 임태경, 정선아, 조승우, 차지연, 한지상, 홍광호(가나다 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드림씨어터 오픈 스페이스 2019’ 전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리 오픈한 후,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강좌,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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