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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Day XIA ∣ 400번(?) 이상 젓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일자 2020-04-11
분류 영상
일정 All Day XIA ∣ 400번(?) 이상 젓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출력 분류 All Day XIA
출력 제목 400번(?) 이상 젓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 정보
  • 2020-04-11
  • 영상
  • All Day XIA
  •  

    준수네 홈카페 개장합니다🍹

    요즘 집콕중인 김준수 With.손준호

    핫하다는 달고나커피 만들기 도전!👨🏻‍🍳

     

    youtu.be/G61-sQeYMRQ

    cjes-tagram

     

    ++ 시아준수 기준 달고나커피 만들기 준비물

    유튜브 채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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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머리색 정말 많이 빠졌네. 꼭 씬플레이빌 때 같아.

     

    001.jpg

    20.04.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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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대식가였어요?
    20.04.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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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의 기본 그리고 근본! 정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요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면서 그 장소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 치우면서, 정리하면서 하는 것. 그게 중요합니다.

    고수 같죠? 흐하하하.

    20.04.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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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시아의 리빙포인트 비지엠 깔리면서 카메라와 눈 맞출 때 세상 예쁘다.

     

    003.jpg

    20.04.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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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아프다고 속삭이는 목소리 와
    20.04.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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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서 계속 보고 싶은 부분
    20.04.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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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젓는 팔을 손준호 형과 체인지하고 나서야 걸쭉해진다고 좋아했는데 '이제 시작'이라는 스태프의 청천벽력 같은 말.

    놀란 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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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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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1분 하기. ㅋㅋ
    20.04.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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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기.. 꽃보다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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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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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너무 잘한다며, 형이 해야겠다고 웃어보이는 얼굴.. 어떻게 이렇게 선하게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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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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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니! 형의 멋짐을 휴대폰으로 개인소장하는 중에 딱 0.1초 눈동자를 들어 형을 흘긋 보는 거 뭔데 여기서 못 나가겠지.
    20.04.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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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웃으면서 젓네. 아구 예뻐.
    20.04.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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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돌려보다가 결국 잘라왔다. 부동한 채로 눈만 살짝. 눈만 살짝.

     

    001.gif

    20.04.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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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올데이시아 영상 색상의 느낌이 너무 취향이야. 좋다.
    20.04.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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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의 부드러운 노란빛이 따뜻하고도 다복해보여. 아름다우면서 평화로운 오후의 시아준수가 참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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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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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나 따뜻하고 이토록 평화로운 오후에 불쑥 드라큘라 파이팅콜. ㅋㅋㅋ

    20.04.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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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렇게 갑자기요?
    20.04.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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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무슨 파이팅콜을 달고나를 돌리면서 하는데 이렇게 태가 나?
    20.04.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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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껏 저을 때 앞머리가 양쪽으로 달랑달랑
    20.04.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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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달랑달랑 귀여워 달랑달랑
    20.04.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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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오빠 이제 힘들어 미간을 모으기 시작했다
    20.04.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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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달고나가 떡이 되었어! 안 떨어져 안 떨어져!
    20.04.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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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25초 맛있지 말아라아

    20.04.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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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보는 찡찌이
    20.04.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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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지 말아라아. 또 만들어 먹고 싶지 않으니까.."

     

    015.jpg

     

    "맛있으면 만들어 먹고 싶잖아..."

     

    016.jpg

    20.04.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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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찌아 보고 싶었어 ㅠ
    20.04.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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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수: 잔이 없어 제대로
    준호: 아이 잔이 뭐가 중요해 그대만 있으면 되지
    20.04.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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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프랑 잔이라고 한다.

    20.04.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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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 장전하고 세상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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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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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준수 동공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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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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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나가 멋지게 안착하니까 긴장해서 굳었던 눈동자가 사르르 웃으며 풀리는데 이렇게 예쁠 수가 없는 거예요
    20.04.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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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이케 아이스크림 같이 웃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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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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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개질시아의 운명을 피해가지 못한 달고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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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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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달고나를 연신 찰칵찰칵. 열성적인 모습을 보자니 시아준수의 갤러리의 음식 폴더가 궁금해진다. 

    20.04.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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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아 달고나커피 첫 입. 어김없는 혀마중.

    20.04.1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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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마치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먹는 것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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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하며 웃는 오빠 얼굴이 저 하늘에 걸린 무지개 같아요.

    20.04.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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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이 얼굴을 계속 본다.

    20.04.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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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달고나의 으뜸시아상을 드립니다. 이렇게나 선하고 부드러운 이목구비로 이토록 맑게 웃으면 어쩔 수가 없잖아요. 

    20.04.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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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달고나커피 홍보대사로는 부족하고 달고나커피를 위해 하늘이 구름에 실려보낸 천사가 아닐지

    20.04.1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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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나가 너무 흡족한 나머지 시아준수 얼굴에 꽃이 활짝 피었군요. 식감 이야기하는 모든 얼굴이 다 예쁘다.
    20.04.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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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여기 얼굴들 자고 일어나서 다시 봐야지.
    20.04.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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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새 안마의자 범블비를 닮았어
    20.04.1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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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해주는 사람의 마음이 이런 걸까? 맛있을까 싶은 게 되게 떨린다~?" 하면서 두 눈 크게 뜨고 응시하는데 여기 대단히 현실 설렘 포인트
    20.04.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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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나를 좀 자주 보려고 상단으로 끌어올렸다. 

    20.04.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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