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 Lemon 커버 영상

연꽃

진정으로 소원을 이루어주시아. 얼른 듣고 싶어! 얼른!

24.09.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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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꿈이 아니라서 얼마나 좋은지.

24.09.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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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제이팝은 시아를 만나기 위해 존재하는 장르일까

24.09.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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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가슴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24.09.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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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분 40초 뒷모습 쫓는 시선의 앵글 너무나 이 노래 그 자체인 연출

24.09.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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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둠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덧그렸어. 그 윤곽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24.09.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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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이 노래, 노래 자체는 다르지만 츠보미와 결을 같이하고 있구나.

24.09.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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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분 40초. 내가 생각한 것보다 사랑을 했던 당신에게 그후로 생각처럼 숨을 쉴 수가 없어. 불가역해지는 사랑의 순간.

24.09.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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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날의 슬픔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그 모든 것을 사랑했어 당신과 함께 가슴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비가 그칠 때까지는 돌아갈 수 없어

24.09.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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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이 시기에 이 가사가 우리에게 와주었다고요

24.09.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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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우리 이야기를 노래하는 오빠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어

24.09.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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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가슴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당신의 모든 순간

24.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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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사람, 그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기가 정말로 있다.

24.09.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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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내가 제이팝이라면 시아준수가 나를 입어줄 때마다 숨을 쉴 수가 없을 것 같아

24.09.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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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오빠 목소리로 듣는 레몬이라는 노래가 어떤..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는 면에서 좋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

24.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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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의 제이팝 목소리

24.10.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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