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마음으론 정말 나가고 싶고..아직 저 또한 기다리고있지만..극장측에서..절대 안된다네요....ㅜ

지금 오늘 당장 공연이 중요하지..그 어떤것도 내가 왈가왈부할 필요없다..단지 오늘도 큰 함성 박수를 보내주시러 오시는 관객분들만..생각할뿐이다.오늘 할 노래와 동선 몸짓 연기 이외에 신경쓸 여유도없다.그게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어머니께서 목요일날 공연이 끝나고 물으셨다.

오늘 2회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 감사드립니다^^수요일날 봐요~샤죽음은 잠시 휴업좀 하다오겠어요..ㅎ

오늘 드디어 엘리자벳이 첫공을 합니다.비록 전 아직 참여하진않지만..우리 배우들 멋지게 포문을 열어주세요^^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