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년만의 음악방송 녹화날에
저와 함께 웃고 울어준 팬분들..그리고 오진못했지만 소식들을 기다리고 접한 모든 팬 분들..함께 한발한발 오늘 날까지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비록 순탄치 않은 오르막길 이라도 서로여서 가능했나봅니다.
사랑해요
2015년 4월 13일 오후 11:03

 

그리고 오늘 느닷없이 온 녹화전 카톡 한통..
경구형 의 이 말한마디에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2015년 4월 13일 오후 11:06

 

@1215thexiahtic

 

연꽃
15.04.13 23:12

[RT] EBS스페이스 共感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연꽃
15.04.13 23:17

한 번도 오르막길이라 여긴 적 없어요. 굴곡진 비탈을 건넌다 해도 그건 오빠와 걷는 길인걸.

연꽃
15.04.15 20:39
@1215thexiahtic 
First Korean show filming in 6 years! So proud of you my brother! You Rock!
연꽃
15.04.15 20:40

@1215thexiahtic 준수야 고생했다ㅜㅜ

@skpark81, 2015년 4월 15일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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