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0101xiahtic

방금..호텔방안에서..콘서트때 첫 선보일 곡의 가사를 썼어..왜이렇게 뜬금없이 예전 생각이 물씬 나는지..
2010년 10월 31일 03:17

 

김준수 @0101xiahtic
오늘은 이 슬픈기억을 소중히 하며 잠들어야지...
2010년 10월 31일 03:18

 

김준수 @0101xiahtic

오늘 내 마음..그날 콘서트장에서 .........들려줄께
2010년 10월 31일 03:27

 

김준수 @0101xiahtic

2010.10.31 오전2시29분의...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을.
2010년 10월 31일 03:29

연꽃
16.01.20 16:40

아래에서부터 위로 읽어요: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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