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0101xiahtic
우리티거..지도보고있는데 옆에서 15분째 같이보고있다..너도 보면 알겠니?ㅋ
2010년 11월 8일 19:45



김준수 @0101xiahtic
ㅋㅋㅋ
2010년 11월 8일 19:51


김준수 @0101xiahtic
얼마후 그는 키보드를 베개삼아 마우스패드를 침대삼아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2010년 11월 8일 19:51




김준수 @0101xiahtic
얼마후 그는 키보드를 베개삼아 마우스패드를 침대삼아 그대로 잠들어버렸다~ㅋ
2010년 11월 8일 19:53




김준수 @0101xiahtic
이녀석..예전엔 안그랬는데..언제부턴가 정말 나만 쫒아 다닌다..컴퓨터하면 책상위로 침대에 누우면 침대위로 소파에앉으면 내 무릎위로..화장실가면 바로 문 앞에서 다소곳이 기다린다
2010년 11월 8일 20:05




김준수 @0101xiahtic
오랫만에 바키라~뭘보냐 하는 표정!!ㅋ 하지만 이놈은 정말 마음이 착하다..푸른바다 색깔 눈동자의 소유자~
2010년 11월 8일 20:10


김준수 @0101xiahtic
@iamyenny8 지금 하루가 다르게 크고있어~ !!
2010년 11월 8일 20:12




김준수 @0101xiahtic
안녕.
2010년 11월 8일 21:22

김준수 @0101xiahtic
@iamzunoya ㅋㅋ형도 이제 이거하는거야
2010년 11월 8일 23:01

연꽃
16.01.20 17:08

아래에서부터 위로 읽어요:

101108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