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뮤지컬 천국의 눈물 관람
‘천국의 눈물’ 공연 없는 김준수 ‘이해리 응원차 국립극장 깜짝 방문’
다비치 이해리가 출연한 첫 대형 창작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이 2월 3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동료들이 이해리 뮤지컬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
‘천국의 눈물’ 공연 없는 김준수 ‘이해리 응원차 국립극장 깜짝 방문’
다비치 이해리가 출연한 첫 대형 창작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이 2월 3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동료들이 이해리 뮤지컬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