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뮤지컬 천국의 눈물 관람

  • 2011-02-03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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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눈물’ 공연 없는 김준수 ‘이해리 응원차 국립극장 깜짝 방문’

    newsen.com

    다비치 이해리가 출연한 첫 대형 창작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이 2월 3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동료들이 이해리 뮤지컬 데뷔 무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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