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2.20 17:54

색체의;마술사,샤갈전- 못봤던 작품들이 많네요, 햇살 좋은날, 무한한 초현실적인 상상력에 무한 감동, 멋진 솔미와 함께여서 더욱 좋았던 일요일 미술관 답사,저녁, 천국의눈물, 진솔한 진정성이 가득 담긴 준을 연기한 시아가 대견하다..^^
유희성 연출 트위터 @he2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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