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과 몸이 고단했던 일주일을 마감하다..공연두개 오픈에 시파티도 두개,먼~곳의 쫑파티도 있었던 날..모두 고맙고 미안하고 뭐 그러네요. 언젠가 진심이 전해지겠죠.오해를 변명하는것도 이해를 바라는것도 다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할 시기...

12년 2월 13일 - 2:32 AM

 

누나..감독님..언..ㄴ...좋은 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12년 2월 13일 - 1:31 PM · 자세히

 

연꽃
14.09.27 02:31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뿐!!ㅎㅎ 근데 해명해야겠는걸?? 언...ㄴ.. 에 대해?? ㅎㅎ내방에 너의 외로운 씨씨오리 있더라..데려가심..ㅋㅋ

12년 2월 14일 - 11:07 AM


씨씨오리...???????아아아ㅋ

12년 2월 14일 - 1:10 P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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