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7.02.25 13:21

김준수, ‘디셈버’ 마지막 공연 소감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14-02-26

 

김준수는 “오늘 디셈버의 마지막 공연이다. 세종에서부터 부산 그리고 대구까지 공연을 해 오면서 창작 뮤지컬의 힘은 관객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했고 그 만큼 감사했다.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지욱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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