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같이 노래도부르고 6시간동안 대화를나눴다.돌아가시기전 한장 찰칵..윤여사님..정말 포즈며 모습이며 아직도 참 소녀같다.우리어머니지만 쉰네살이라는게 믿기진 않는다.이제피곤하다.자야겠다 pic.twitter.com/S7F9nBLOPu
오후 7:28 - 2014년 3월 19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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