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록 방송에는 나오지 못했지만..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었던 자리였기에 너무나도 즐겁고 무엇보다도 뜻 깊은 시간이였어요..그 기뻤던 마음만 기억하며 모두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사랑합니다

12년 10월 8일 - 11:44 PM · 자세히

 

 

 

언제부턴가 저에겐 여러분들을 만나뵙는게 절실하지..방송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아요..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12년 10월 9일 - 12:22 AM · 자세히

연꽃
14.09.30 03:49

 Being censored in your own country is awful, yet you went on and performed. Your an incredible artist! And I admire you!

12년 10월 9일 - 8:53 AM · 자세히


 thanks~automatic^^miss you

12년 10월 9일 - 4:11 PM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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