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1215thexiahtic
Lasvegas
2014년 10월 16일 오전 9:31








 

김준수 @1215thexiahtic

Losangeles
2014년 10월 16일 오전 9:33








 

김준수 @1215thexiahtic

Grove
2014년 10월 16일 오전 9:35






 

김준수 @1215thexiahtic

Yeah!!!!
2014년 10월 16일 오전 10:12

연꽃
14.10.16 02:25

시아준수가 인공호흡을 해주었다.

연꽃
14.10.17 02:25

오빠 그거 알아요? 오빠가 웃으면 내 세상 전부가 활짝 웃고 있는 것만 같은 거

연꽃
14.10.18 22:25



요정오빠도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군요?

연꽃
14.10.18 22:25

빨..간..망토 준수.....

연꽃
14.10.18 22:25

나 지금 요고 요고까지 너무 귀여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
빨간망토준수가 쪼르르 어떡해!!!

연꽃
14.10.18 22:26

오빠의 귀여움엔 끝이 없군요...

연꽃
14.10.18 22:26

어떻게 어제보다 오늘이 더 귀여울 수 있는 거지

연꽃
14.10.18 22:26

빨간망토요정님이 간택하신 원본

빨간망토준수

연꽃
14.10.18 22:26
오빠랑 빨강이랑은 정말 근사하게 잘 어울려요
무엇이든 그렇지만,
빨강과 시아준수가 만나면 비로소 빨강이 빨강이 되는 느낌이랄까
연꽃
14.10.18 22:27

예쁘다 정말

연꽃
14.10.18 22:27

이 계절을 화사하게 해주는 그대

연꽃
14.10.18 22:27

빨간망토준수

연꽃
14.10.18 22:27

잊지 못할 고유명사가 또 하나 탄생하였다

연꽃
14.11.09 03:27

2014년 10월 18일 이름하야 빨간망토대란

에디터 사용하기
에디터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