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눈을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눈을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1215thexiahtic, 2014년 11월 24일 오후 6:07
눈을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1215thexiahtic, 2014년 11월 24일 오후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