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thexiahtic

이제부터 난 맘대로 춤을 출거야 시간 장소 음악
까지 모두 내가 결정해.이제부터 난 마음껏 자유롭게 춤을 출거야 나만의 춤을.
너의 시선안에서.
오늘따라 이노래가 참 부르고싶다.
@1215thexiahtic, 2014년 12월 13일 오후 10:41

연꽃
14.12.14 00:41

김이삭 @K_sakk

@1215thexiahtic 난 널 잊은적없어 내친구
2014년 12월 13일 오후 11:17

 

김준수 @1215thexiahtic
@K_sakk 나 또한 널 잊은적없어 루돌프!!!

2014년 12월 13일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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