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15.03.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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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3.19 23:34

150319

연꽃
15.03.19 23:44

back seat을 굉장히 굉장히 오랜만에 듣는 느낌. 이 노래에서 시아준수 목소리가 이러했었구나.

연꽃
15.03.19 23:45

시아준수의 목소리 결이 두드러지는 노래를 듣다 보면 아름다움을 귀로 쓸어담는 기분이 되고 만다.

연꽃
15.03.19 23:50

부드럽게 귀를 감싸오는 목소리. 오빠의 내레이션이 다시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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