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 어쩌나.. 발라드부를때 저거보이면..하아ㅜ 왜 왜..하필 머리에 꽃을 마침 꽂았을까요..하아..안돼에에엥!
헐..촬영 막판에 귀여운포즈 하나 해달라길래
옛다 하는마음으로 들고 있던꽃을 머리에 꼽고
딱한컷 찍은 이사진을..셀렉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이포즈 해달라하지..나 어쩌나.. 발라드부를때 저거보이면..하아ㅜ
옛다 하는마음으로 들고 있던꽃을 머리에 꼽고
딱한컷 찍은 이사진을..셀렉했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이포즈 해달라하지..나 어쩌나.. 발라드부를때 저거보이면..하아ㅜ
2015년 3월 23일 오후 3:46
그래요..난 그저 단지..씨제스 관계자 여러분들 늦은시간까지 촬영하느라 고생이많길래 웃음을드리고자..한것뿐인 이 사진을 헐..
분명 컴퓨터 데이터 속에만 있어야하는 이사진을..
왜 왜..하필 머리에 꽃을 마침 꽂았을까요..하아..안돼에에엥!
분명 컴퓨터 데이터 속에만 있어야하는 이사진을..
왜 왜..하필 머리에 꽃을 마침 꽂았을까요..하아..안돼에에엥!
2015년 3월 23일 오후 3:51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머리에 꽃을 꼽고, 손으로는 꽃 받침을 한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김준수는 특유의 넘치는 애교로 동방신기 시절부터 팬들에게 '애기샤' '샤강아지' 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 어머 어머!!!!!!!!!! 꽃보다 아름다운 김준수! 귀여워 죽겠다" "예쁜 준수! 꽃 준수! 낚인 준수! 생선 준수!" "시아준수는 옜다 하는 마음인데 우리는 심장 폭행 당해서 심쿵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말을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