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오랜만에 어린이 때인 초등생으로 돌아간듯이..이 햇살과 바람 그리고 하늘을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만끽했다.가슴이 뻥 뚫린다~~
@xiaxiaxia1215, 2016년 5월 5일 오후 6:38


시아준수

한승이형 배 위에 발 올려봤는데..진짜 감촉이 푹신하구 포근하고 시원해...~~~~
@xiaxiaxia1215, 2016년 5월 5일 오후 6:54

연꽃
16.05.05 20:04

160505_kimmooyoung.jpg


준수삼촌과 한강~
오늘은~개린이날~~너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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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날 #준수삼촌 #김준수 #한강산책 #피카 #Pika #츄 #Chuu #포메라니안#pomeranian #피카츄 #Pikachu #모델견 #독스타그램 #개스타그램
@kimmooyoung, 2016년 5월 5일

연꽃
16.05.05 20:06

정말... 봐도 봐도 집 앞인 것 같은 이 미묘한 떨림

연꽃
16.05.05 20:15

어린이날 (O)

치킨의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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